구봉산_20150913

반응형


구봉산 출발



2봉 오르기전 벤치에서 쉬면서 역시 저질 체력 ㅜㅜ



3봉에서 본 주변 풍경



3봉에서


4봉에 위치한 정자에서 내려다본 진안의 산세와 마을풍경



8봉에서 내려오던 중 길을 잃어서 구길로 내려오게 되었다 한동안 사람이 다니지 않은 길이어서 부옆토가 가득 쌓이고 발자국도 보이지 않고 밧줄도 없고 죽죽 미끄러지며 겨우겨우 길을 찾아 내려오던중 발견한 작은 암자와 불상.... 길을 찾았다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왠지 모를 무서움 이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