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교통사고ㅜㅜ

또 사고 났다... ㅜㅜ 불과 30분전... ㅜㅜ
지금도 두 다리의 상처부위가 약간 얼얼하다

사고장소 : 전북대 제1학생회관 앞(시계탑)
사고경위 : 좌회전하여 출발하려는 스쿠터(나)와 김동신(27)씨가 운전한 사고차량:(8891)과의 가벼운 충돌
사고처리 : 연락처 주고 받고 아프면 연락하기로 ㅜㅜ(나만 손핸가 ㅜㅜ;; 갈수록 아퍼)

우울한 일의 연속이다~ ㅜㅜ
수업료 납부 최종기한 이라길래 급하게 은행에 수업료를 내러 갔다. 통장에 잔고는 정확히 200만원 그러나
수업료는 211만 5천5백원.. ㅜㅜ 아버지께 급하게 전화할 수 밖에 없었다.... ㅜㅜ
비싼 수업료와 이 나이(27)이에 부모님께 손벌리는 현실에 서글퍼 우울한 터에... 
사고 까지 나는 순간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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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놀랬다.
2. 어라! 몸은 크게 안다쳤네
3. 하나님... 돈갖고 궁시렁 대서 미안해요 ㅜㅜ
    (왜 이때 하나님이 떠올랐을까? 그간의 미안한 맘 때문일까!?)
4. 결국... 크게 안다쳐서 감사해요..^^
5. 운전자 김동신씨께 죄송한 마음~

같이 음료수 하나씩 먹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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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남얘기 처럼 하고 있지만.. 여튼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아플일에 눈물나지만...

그냥 막연하게 든 생각

돌아가자~!

주께로...~!

I will turning back!

PS : 김동신씨~ 수업 잘받고 마음쓰지말고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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