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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밤 9시 미국 방송인 HBO에서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한편이 방송되었다.


사진 작가 로렌 그린필드의 "씬 Thin "이라는 다큐멘터리 

그녀는 플로리다에 있는 한 식이 장애 치료소를 방문하여 극도로 적게 먹으면서도 토해 해는 25세의 셀리,

어린 시절 살이 쪘던 기억 때문에 음식 먹기를 두려워하는 15살 브리태니,

피자 두 조각을 허겁지겁 먹은 자책감 때문에 자살을 기도했던 29세 폴리,

그리고 폭식증 때문에 고통 받는 30세 앨리샤 등이 겪는 고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거식증과 폭식증 등 식이 장애에 시달리는 이들은 미국에만 1천만 명이 넘고

전 세계적으로도 그 수가 늘고 있는데 그 중 90%가 여성이라고 한다.

 

[먹는 것이 공포와 두려움이라 힘든 그녀들]

치료 시설 측은 수용 환자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엄격하게 식사를 통제한다.

폭식증 환자에게 적정량의 음식 이외에는 절대 지급하지 않고

세면실에는 환자들이 음식을 토해내지 못하도록 아주 좁은 배수관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환자들은 마약을 끊는 것에 비교할 만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식이 장애와 힘겹게 싸워 나간다고...

 

["I wanna be thin..I wanna be thin" 강박증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거식증 환자]

[모든 여성이 이렇게 되고 싶어하는 데에는 사회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특히 민감한 사춘기 여학생들에게 몸매는 민감한 일이 될 수 밖에..]

그린필드는 음식의 양을 꼼꼼히 따지면서 먹어야 하는 폭식증 환자들이 보통 사람과 분명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식 양과 열량을 강박적으로 따지며 체중을 머릿속에 새겨둔다.

현대인들은 잠재적인 식이 장애 환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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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교학 강의시간에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와 비만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그 시간에 HBO에서 거식증과 비만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관한
충격적인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다고 한다.....

강의시간에 들은 바로는 미국내 사망원인 1순위가 비만이며 이 비만 치료비로 미국안에서만 1년간
소비되는 금액이 1000억$, 이 금액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기아국가에 공급 하면 기아문제가 해결된다고
한다....

아이러니한 세상에 살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다....
누구는 많이먹어서 죽고
세상 어느 한곳에서는 매 1초마다 한명씩 굶주려서 죽어가고... 있는 이 현실...
1년에 1$조차 없어서 먹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
어찌 눈물로 회개 하지 않는가...
어찌 살찌고 풍족한 배를 쥐어잡고 회개 하지 않는가....
어제는 정말 날로 살쪄가는 내 몸과 나의 과한 식욕이 죄라는 생각에
하나님께 너무나 너무나... 미안하고 죄스러웠다....
다시 그 생각만 하면...
불쑥 나온 내 배만 보면...
나는 배불리 먹으면서...
매월 우체통에 날아오는 "어린이보호재단"에 "기아대책기구"에 단돈 1000원 보내는것 조차
귀찮아 하던 모습이 떠오르며 눈물흘리며 회개 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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