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을 잘 아시고 만지시는 아버지....나의 마음을 고쳐주시기 바랍니다.삶의 지쳐서 관계에 지쳐서나의 변덕스러움에 지쳐서나의 죄인된 모습에 지쳐마음이 어렵고 절망하여 쓰러집니다.주여 나의 마음 오직주가 아시나니 나를 고쳐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