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잔 : 커피에 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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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커피 공부에 빠져 있는 지인으로 부터 한잔 얻어 마시게 되었다. 직접 볶은 원두로 직접 내려서 만든 정성 가득한 커피^^ 정성이 가득했기에 세상 어느 커피보다 맛있을 거라 기대하며 뚜껑을 열고 향을 맡아 보았다.
그간 익숙해져 버린 로프트(전북대점)커피 탓인지... 아니면.. 볶은지 몇일 지나서인지.. 향이 조금 덜했지만 첫맛은 매우 깔끔했다^^b
그런데 끝맛이 뭔가 달랐다!!!
마시면 마실수록 몰려오는 신맛....
잔이 비워질 때 즘엔..
처음엔 느껴지지 않던 신맛이 마실수록 혀안에 맴돌았다.
원두의 차이 때문이라고는 하였는데... 적응 하기 힘들정도!? 였다^^
진하게 내렸다고 했는데 그래서 인가!?
여튼 두번째 커피 부터는 신맛이 덜하면서 처음과 나중의 맛의 차이에 즐거운 커피 여행이었다.^^
이 글 보고 커피 또 타주길~^^ㅋ~~
마음껏 시음해 주겠오요 ㅎㅎ(커피값 굳힐 생각에...)
그간 익숙해져 버린 로프트(전북대점)커피 탓인지... 아니면.. 볶은지 몇일 지나서인지.. 향이 조금 덜했지만 첫맛은 매우 깔끔했다^^b
그런데 끝맛이 뭔가 달랐다!!!
마시면 마실수록 몰려오는 신맛....
잔이 비워질 때 즘엔..
처음엔 느껴지지 않던 신맛이 마실수록 혀안에 맴돌았다.
원두의 차이 때문이라고는 하였는데... 적응 하기 힘들정도!? 였다^^
진하게 내렸다고 했는데 그래서 인가!?
여튼 두번째 커피 부터는 신맛이 덜하면서 처음과 나중의 맛의 차이에 즐거운 커피 여행이었다.^^
이 글 보고 커피 또 타주길~^^ㅋ~~
마음껏 시음해 주겠오요 ㅎㅎ(커피값 굳힐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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