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 프롬 허(Away from h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편을 버려둔 채 다른 할배를 데리고 떠나는 아내의 뒷모습...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떠나려하는 남편...
아니... 아내의 행복을 위해 떠나야만 하는 남편의 심정을 아는가!?
이 영화는 그러한 남편의 심정을 잘 담고 있다.

[줄거리]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며 점점 하나둘 잊어가는 모습에 가슴아파하던 남편은...
점점 자신과의 추억마저 잊어가는 아내의 모습을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하며 어쩔수 없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치매환자들을 수용하는 병원에 아내를 맡기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
병원의 방침상 입원 후 한달간 외부인(심지어 남편까지도)의 방문을 금하기 때문에 남편은
보고싶은 아내를 찾지 못한다.

한달뒤...
그렇게 보고싶던 아내를 찾아갔건만...
한달간의 짧은 시간만에.. 아내는 더욱 악화되어 남편의 존재를 잊은 채 다른 할아버지를
사랑하게 된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내의 행복을 위해 아내의 혼란스러움과 심적인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아내를 보내겠습니까?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가슴찡하다....

    2008.05.04 20:29
    • 보면서든 생각은 참대단한 사랑이다~ 라는 거였습니다만
      가슴 찡하게 다가오지는 않더군요
      난 저렇게 못한다라는 생각이 더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 절대 못보내요 ㅋ~
      나는야 욕심쟁이 우후후

      2008.05.05 14:30 신고
  2. 치매를 외국에선 알츠하이머라고 하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풍인줄 알았는데

    2008.05.06 02:37
    • 네~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 입니다.
      풍은...^^;; 한의학에서 쓰이는 말이죠^^;
      보통 혈압등으로 인하여 쓰러지거나 한뒤 몸이 굳어가는 것을 "풍이 왔다"라고 하는거 같아요

      2008.05.06 10:01 신고
  3. 윽,,, 오랜만에 올린 글이 영화군요. 오늘은 영화 뽐쁘의 날인가 봅니다.

    2008.05.06 10:01
    • 네ㅜㅜ 요즘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블로깅의 재미를 조금.. 잃어가고 있어요
      그나마 시간내서 본 영화소개랄까요^^;

      2008.05.06 10:02 신고
  4. 윤용순

    평안하시지요^^
    낼우리교회 야외예배갑니다.(장소는 파주로갑니다.)
    점님에게 이야기하고싶어서요.ㅋㅋㅎㅎ~~
    요즘에 기타연습하고있어요.악보는 무궁무진하니 걱정없구요.^^
    비전이라는찬양이 넘 좋아서 연습하고있습니다.
    그럼.항상승리하시기바랍니다.
    샬롬!!

    2008.05.10 21:50
    • 네~ 매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외예배 잘다녀오시구요~~
      즐겁고 뜻 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8.05.11 02:17 신고